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H
hyung1693 페이퍼
U
h
hyung1693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78
0
0
6
15
0
1년전
0
나에게 보내는 마음의 편지
내게 한 약속
PDF
스트리밍
45p
3.3 MB
시집
김형래
유페이퍼
모두
살면서 스스로 하고 싶었던 말 약속 맹세나 다짐을 되새기며 조금 쉬어 가려 합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린 건 아닐까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잊혀 가는 나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순박하고 정갈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며 어릴 적 꿈. 그리고 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시간을 붙잡진 못하지만, 그때 그 기억은 마음속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5,900
원 구매
3,000
원 1일대여
목차
35
소개
저자
댓글
0
침목
설해목
뽀드득
잠자리
빗방울
우체국
어제일
내일
오해
들국화
빗자루
작은꽃
과연
지나간다
동네
옆집아이
같은마음
강릉
마중
방긋
여정
청평
야옹이
아기고양이
별똥별
재회
대학로
대성리
심장
떠나다
용서
교실
전학
여치
그곳
꼬랑이
겨우살이
두루미처럼
그냥 지나쳤을지도
능소화처럼 담애처럼
짝잃은 새
질경이친구
살면서 스스로 하고 싶었던 말 약속 맹세나 다짐을 되새기며
조금 쉬어 가려 합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린 건 아닐까
그러면서 사람들에게 잊혀 가는 나
다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순박하고 정갈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며
어릴 적 꿈. 그리고 사랑을 떠올려 봅니다
시간을 붙잡진 못하지만, 그때 그 기억은
마음속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서울태생
종교 무
아내와 1녀2남
시를 하나 올리겠습니다
질경이 친구
평평한 길 위에 볼록 나왔네
두려움도 없이 줄기 없이 바로
세상으로 나왔구나 어린잎은 오월 햇살과 함께 발자취를 남기고
넉넉하게 벌린 초록 팔은 다 감싸줄 듯싶고
가을 햇볕에 마주 보고 말린 씨앗은 추운 겨울 모락모락
볼품없어 보이지만 보려고 해야 보이는 나를 낮춰야 보이는
그대 이름은 길짱구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h
hyung1693 페이퍼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